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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황정민 단독 주연 영화

by 허성미 2022. 4. 19.

인질은 황정민 배우의 단독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최신에 개봉했고 다소 시간이 짧은 영화입니다.

 

<인질>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인질, 황정민 배우가 납치됐다.

 

믿고 보는 황정민 배우가 감독님과의 술자리에서 조용히 간다고 말하고 빠져나오고 편의점에 들리며 영화는 시작됩니다. 황정민 차에 올라가 자신의 차라며 주장하는 모르는 남자 3명이 등장하고, 악수하자고 요청하는 말을 들어주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에는 거절을 합니다. 그러다 전기충격기에 당하고 납치가 되었습니다.

 

그가 눈을 뜬 곳은 깊은 산속의 비밀의 아지트였습니다. 황정민은 몰래카메라냐며 장난 그만하고 빨리 풀어주라고 난리를 치는데 납치범들은 그 말을 무시하고 폭력을 쓰며 반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느 새벽 증거도 목적도 없이 납치된 황정민 배우.

 

도대체 왜 그러냐며 따지자 납치의 목적은 돈이었습니다. 황정민은 5억을 주겠다고 말했지만 납치범들은 장난하냐며 몰아붙입니다. 인질이 된 황정민의 목적은 오로지 살아남는 것입니다. 놈들은 돈을 챙기기 위해 황정민 배우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찾아간 목적은 돈을 인출할 수 있는 otp카드였습니다.

 

그러나 놈들의 협박은 점점 거세지기만 합니다. 말한 곳은 다 찾아봤지만 카드가 없다고 가족들은 여행갔냐며 협박을 합니다. 황정민은 편의점에 맡겨놨다고 얘기를 한 황정민. 놈들은 편의점에도 없으면 가족들에게 연락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편의점에선 아무리 매니저라고 하더라도 키를 그냥 드릴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 시각 황정민은 약국가서 청심환 하나만 사다 주라고 부탁하고, 호흡이 가빠지다가 혼절 한 황정민. 하지만 모든 것은 황정민 배우의 연기였고, 황정민은 놈들에게서 벗어나 오로지 살기 위해 도망갑니다. 갈피를 못 잡고 도망가던 그때 놈과 마주친 황정민은 놈의 총에 맞아 산에서 쓰러집니다.

 

한편, 놈의 대장은 편의점 앞에서 경찰을 마주하고 잡혀가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놈의 패거리의 도움으로 경찰을 피해 도망갑니다. 대낮의 추격전이 시작되고 도시는 아수라장이 되고 맙니다. 결국 놈들은 꼬리를 잡히지만 순순히 곁을 내어주지 않고 난동을 부리던 그때 그 자리에 폭탄을 던지고 우두머리는 도망치지만 한놈이 잡히고 그가 던진 한마디 황정민을 납치했다.

 

그렇게 황정민 배우 납치사건이 삽시간에 사회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돈이 안 들어왔다며 죽이라는 놈들과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황정민. 영화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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